'바울의 메임과 복음 전파' 내 안에 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나는 고난이 있을지라도, 그리스도가 전파된다면 나는 기쁘다.이는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1:12 형제 여러분 내가 당한 일이 오히려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알기를 원합니다.1:13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1:14 나의 매임으로 여러분은 주 안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두려움 없이 복음을 더 담대히 전하게 되었습니다.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1: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for the defense of the gospel)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하지만,1..

바울 서신서바울 스스로 자신이 저자임을 밝힘 (빌1:1)수신자는 빌립보 교회 교인들.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6~15)는 환상을 보고 유럽으로 건너가 처음으로 세운 교회.바울에게 재정적 지원(빌 4:15~16).3차 전도 여행에서 바울은 빌립보 교회 방문(행 20:1~5), 예루살렘-> 로마 감옥에 갖힘. 그 때 빌립보 교회는 에바브로 디도를 통하여 바울의 쓸 것을 보냈다.  빌립보서 1:1~111.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all God's holy spirit)와 감독들(overseers)과 집사들(deacons)에게 편지합니다.2. 여러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1. 사도 바울은 자신의 뜻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사도가 되었다는 것은 성경 여러 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고린도후서 1장을 시작하면서 먼저 본인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이라고 하며 특이한 점은 형제 디모데를 함께 언급하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헤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3. 찬송하자. 그는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며 자비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4.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에게 하나님께 받는 위로를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에게 위로하신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쳤으니, 우리는 그리스도로부터 위로도 넘치게 받는..

전체를 바라보자. 믿고 순종하게 기록되었다. 그럼 어떤 말씀에 믿고 순종하라는 것인가? 로마서의 배경 -사도 바울을 알자 -교회의 현실과 도전은 무엇인가? -사도 바울과 교회의 관계는 \ 사도 바울은 헬라어(그리스 - 로마) 문화와 언어에 능통한 학자였다. - 당시 최고의 석학 가말리엘의 제자 빌 3:5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로마 시민권자로서 유대인과 헬라인을 잘 이해한 사람 당시 교회는 두 문화의 충돌이 있었다. 유대교의 전통과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 에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교의 전통의 이해와 새로운 신학. 유대교를 받아들인 예수 그리스도. 예루살렘 교회에 쓰일 헌금으로 화합을 시도. (고후 8장) 할례와 율법적 행위의 갈등 안디옥에서 바울과 논쟁 후 거리가 생겼다. 로마 교회는 이방인 교회 교회 ..

예수 승천 후 초대 교회 설립에서 예수의 형제 야고보의 역할은 매우 크고 중요했습니다. 야고보서에 대한 연구는 사도행전 이전의 역사를 기록한 복음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의 야고보와 초기 복음서에 등장하는 야고보 사이에는 상당한 변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복음서에서 야고보에 대한 묘사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한 번은 야고보가 동생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데리러 온 적이 있습니다. "예수의 친척들이 이 말을 듣고 예수가 미쳤다고 하여 그를 붙잡으러 나왔습니다."(마가복음 3:21). 예수는 어머니와 다른 형제들과 함께 있었습니다(막 3:31). 예수님에 대한 소문에 대해 가족 모임이 있었을 것이고, 야고보도 그 모임에 동의했기 때문에 식탁에 앉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더보기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갈라디이서 5장은 사도바울이 격한 감정을 가지고 쓴 글이다. 사도 바울이 1차 전도여행 때 갈라디아 지역을 다니면서 여러 도시들에 교회를 세웠는데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도시들을 다니면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전하였다. 더보기 복음을 왜곡하는 자들이 할례도 받아야 된다. 율법도 지켜야 된다. 구언 받기 위해서 예수님만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짓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그로 인하여 바울의 감정이 격하게 되어 갈라디아에 급히 편지를 쓴 것이다. 갈 5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에 명예를 내지 말라.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바울 _ 갈라디아서 3장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이지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는 사람들, 즉 예루살렘 교회에 몰래 들어온 자들의 영향을 받아 그와같은 주장을 하는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바울의 호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이미 보았던 사람들이 왜 그런 꾀임에 넘어가느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려 하는구나! Having begun in the Spirit, are now made perfect by the flesh!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을 때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 창 15: 5~6, 신 27: ..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 갈라디아서 2장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 후 아라비아로 가서 3년을 머물렀다. 자신이 믿는 하나님, 율법에 대한 신념에 대해... 깊이 에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사도행전에서) 3년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바나바의 주선으로 바울을 만났던 적이 있다. 그 후 14년이 흐르고 다시 바나바와 바울이 안디옥 교회에서 사람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었다. 1차 전도 여행을 다녀왔다. 율법을 지켜야 안디옥 교회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그에 대한 회의를 위하여 예루살렘 회의에서 이를 논의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계시에 의하여 에루살렘 교회 사도와 의논을 하러 가서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과 사사로이 얘기를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