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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 개역개정을 주로 참조
빌립보서 3장 10~21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닙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갑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을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뒤에서 부르신 상을 위하여 달려갑니다.
--- But one thing I do : Forgetting what is bi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여러분에게 나타내십니다.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그대로 행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나를 본받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우리(바울과 사도들)를 본받은 것처럼
본받은 자들이 행하는 것을 눈여겨보십시오.
내가 여러 번 여러분에게 말했듯이 지금도 눈물 흘리며 말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many live as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그들의 끝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부르게 해 주는 거요, 그 영광은 부끄러울 뿐이고
땅의 일만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그의 통치하에 모든 것을 가져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
하실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낮은 육체를 자기 영광의 형체처럼 변하게 하실 것입니다.
부활의 몸)
(who, by the power that enables him to bring everything unthe his control,
will transform our lowly bodies so that they will be like his glorious body.)
https://youtu.be/A156 GPVWa0 I? si=LUs8x3 nXC5 D-dGqb
#빌립보서강해 #빌 3장 #성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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